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경제 · 금융  >  금융가

케이뱅크 증자, 27일로 연기

  • 서은영 기자
  • 2019-06-14 16:05:06
  • 금융가
케이뱅크가 412억원 규모로 결의했던 증자 납입일을 오는 20일에서 27일로 연기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케이뱅크는 20일 전환신주 823만5,000주에 대한 41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나 납입일을 27일로 변경했다.

케이뱅크의 한 관계자는 “주주사들 의사 결정 과정에서 단순 절차상 시간이 좀 더 걸려 납입일을 유예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증자와 별도로 3,000억원 규모의 추가 증자를 협의하면서 일정이 지연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권과 당국에 따르면 KT·우리은행·NH투자증권 등 케이뱅크 핵심 주주들은 3,000억원 규모의 추가 증자안을 포함한 케이뱅크 정상화를 위한 자본확충 계획을 검토 중이다.
/서은영기자 supia927@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