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래연이 2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 3: 파라벨룸’은 내일 (2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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