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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값 싸졌다...씨리얼 -5.2% 소시지 -4.6%

맥주, 어묵 가격은 올라
소비자원 다소비가공식품 30개 품목 6월 판매가격 조사

  • 박형윤 기자
  • 2019-07-19 17:53:08
  • 정책·세금
간식으로 인기가 많은 다소비 가공식품 중 어묵과 맥주 가격은 오르고, 시리얼과 소시지 가격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9일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6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5월보다 시리얼·소시지·국수 등 14개 품목 가격은 하락하고 어묵·맥주·콜라 등 11개 품목 가격은 상승했다고 밝혔다.

가격이 가장 많이 떨어진 것은 시리얼이다. 시리얼은 전월대비 5.2% 싸졌고 소시지(-4.6%), 국수·고추장·오렌지주스(-1.7%) 순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반대로 한 달 사이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어묵(3.7%)으로 조사됐다. 이어 맥주(2.8%) 콜라(2.7%) 우유·된장(2.5%)이 뒤를 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6월 평균 구매비용은 12만 4,916원이다. 전월 대비 0.6% 하락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 올랐다.

이들을 가장 값싸게 쌀 수 있는 곳은 대형마트다. 30개 품목을 대형마트에서 사면 11만 7,724원이 들지만 백화점에선 13만 4,407원이 소요된다. 전통시장과 기업형 슈퍼마켓은 각각 11만8,676원, 12만8,955원이다. /박형윤기자 man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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