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을 맞아 배달의 민족이 최대 7000원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요기요가 최대 1만1000원 할인으로 맞불작전을 펴고 있다.
요기요 5000원 할인 쿠폰은 요기요 앱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사용가능하다. 중복인 22일은 오후 4시부터 10시로 쿠폰 사용 시작시간이 한 시간 앞당겨진다.
치킨 업체 별로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된다. 업체별 최대 할인 금액은 ▲돈치킨 8000원 할인 ▲치킨더홈 8000원 ▲또래오래 7000원 ▲멕시카나 7000원 ▲KFC 7000원 ▲호식이두마리치킨 7000원 ▲후라이드참잘하는집 7000원 ▲디디치킨 7000원 ▲투존치킨 7000원 ▲컬투치킨 7000원 ▲좌담치킨 7000원 ▲페리카나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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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90일 동안 페이코를 이용하지 않았던 고객이 페이코로 결제할 경우 3000원을 추가로 할인 받아, 최대 1만1000원 할인까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요기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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