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BIFF 아시아필름마켓 공동운영위원장에 차승재·오동진





부산국제영화제(BIFF)사무국이 아시아필름마켓 공동운영위원장으로 차승재(사진) 프로듀서와 오동진 영화평론가를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차 신임 공동운영위원장은 ‘비트’ ‘8월의 크리스마스’ ‘살인의 추억’ ‘말죽거리 잔혹사’ ‘범죄의 재구성’ ‘내 머리속의 지우개’ 등 다수의 히트작품 제작을 맡아 2000년대 한국영화계 흥행사를 이끌었다. 충무로 프로듀서 2세대 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오 위원장은 문화일보·연합뉴스·YTN·필름2.0에서 영화전문기자로 활동했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마리끌레르영화제 집행위원장, 서울환경국제영화제 부위원장 등 다수 영화제에서 주요 직책을 맡았다. /나윤석기자 nagij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