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커런트 워' 메인 예고편 역대급 화제, 올여름 최고 기대작 입증

지난 7월 26일(금) CGV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커런트 워>의 메인 예고편이 관객들의 폭발적 관심을 이끌고 있다.





사진=CGV 페이스북


역대급 캐스팅과 초호화 제작진의 참여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커런트 워>의 메인 예고편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커런트 워>는 발명가이자 쇼맨십 천재 ‘에디슨’(베네딕트 컴버배치)과 그의 파트너 ‘인설’(톰 홀랜드)에 맞선 ‘테슬라’(니콜라스 홀트)와 ‘웨스팅하우스’(마이클 섀넌)가 펼친 단 하나의 역사가 되기 위한 빛의 전쟁을 그린 작품.

베네딕트 컴버배치부터 톰 홀랜드, 니콜라스 홀트, 마이클 섀넌까지 역대급 캐스팅으로 주목받는 <커런트 워>의 예고편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커런트 워>의 메인 예고편은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른 것을 입증하듯 CGV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이후 수천 개의 댓글이 달리며 화제를 모은다. 예고편을 본 관객들은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케미와 연기력, 빛의 전쟁의 결말 등 작품에 다양한 요소들에 대한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먼저, “이거야 이거 최애들만 모았다”(천**_CGV 페이스북), “미쳤습니까 캐스팅?”(오**_CGV 페이스북), “내가 좋아하는 애들만 나오네”(체**_CGV 페이스북) “베니 홀랜드 니콜라스 조합이라니.. 근데 너 얘네 알지 모르면 빨리 찾아봐 존잘스들”(이**_CGV 페이스북) 등의 반응을 보이며 쇼맨십의 천재 ‘에디슨’으로 분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부터 협상의 천재 ‘인설’ 역의 톰 홀랜드, 상상력의 천재 ‘테슬라’로 변신한 니콜라스 홀트, 비즈니스의 천재 ‘웨스팅하우스’를 연기한 마이클 섀넌까지 네 명의 천재로 분한 스타 군단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외워라 베니X톰 = 진리 공식”(hyunj****_CGV 페이스북), “오이와 거미의 조합”(임**_CGV 페이스북), “갸아악 우리 닥스랑 애기거미...”(김**_CGV 페이스북), “레알 이 조합은 마블도 그렇고 너무 좋단 말이지”(김**_CGV 페이스북) 등 관객들은 전략가적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보일 ‘에디슨’과 ‘인설’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관람 의지를 불태웠다.



또한 “내가 얘기했던거 이거임ㅠ 테슬라 에디슨 라이벌인 거 진짜 내가 맨날 얘기하는데 아무도 모름 사람인줄도 모름 와”(김**_CGV 페이스북) “얼굴천재들이 천재 역이래 얼마나 더 놀랍겠니”(정*_CGV 페이스북), “커런트 워 에디슨이랑 테슬라가 전자 제품 직류로 만드냐 교류로 만드냐 싸웠던 사건 말하는 건데 그 내용인 건가?”(조**_CGV 페이스북), “과연 영화에선 테슬라의 편을 들어줄까 에디슨의 편을 들어줄까?”(강**_CGV 페이스북) 등의 반응으로 ‘에디슨’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 ‘테슬라’와 ‘웨스팅하우스’가 등장해 천재들이 벌인 전쟁이 어떤 결말로 치닫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표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진짜 알지 이건 닥치고 보러가야 하는 거 진짜 알지 톰홀랜드 알지 베네딕트 알지 가야하는거 맞지”(이**_CGV 페이스북), “하 진짜 베니 목소리에 또 치였다… 나랑 개봉날 보러가 이건 약속해”(인**_CGV 페이스북), “이거 진짜 무슨 일이 있어도 보러 갈거야 시간 비워놔”(장**_CGV 페이스북) 등의 반응을 보이며 <커런트 워>를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처럼 <커런트 워>는 메인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커런트 워>는 8월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메인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화제를 모은 <커런트 워>는 오는 8월 22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