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테크밸리’는 행복도시 4생활권에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서 인근의 공동캠퍼스와 연계하여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 등 첨단 기업·대학·연구소간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중부권 혁신성장 거점이다. 행복청은 지난해말까지 약 50여개 기업유치를 확정했다.
행복청은 수도권 이전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 복귀기업 등은 평가시 우대 가점을 부여해 균형발전 및 글로벌 혁신거점으로의 도약을 선도할 핵심 기업을 집중 유치할 예정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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