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아토클래식은 8일 주사랑공동체에 1,000만원 상당의 아토피보습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주사랑공동체는 유기 위험에 처한 아기들을 긴급 구제하는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단체다.
아토클래식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아토피를부탁해’ 챌린지를 진행해 참가자 1인당 1,000원씩 적립하는 기부 방식을 택했다.
/허세민기자 se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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