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혼신의 일격...두달만에 승리 맛본 샤라포바





러시아의 마리야 샤라포바(97위)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 앤 서던오픈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미국의 앨리슨 리스크(37위)를 상대로 공을 쳐 넘기고 있다. 샤라포바가 2대0으로 이겨 지난 6월 마요르카 오픈 2회전 진출 이후 2개월 만에 승리를 맛봤다. /신시내티=AFP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민영 기자 문화부 mypark@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