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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시그널 ‘기업 재무정보’ 서비스 시작합니다.

출범 1년을 맞은 서울경제 ‘시그널’이 더욱 알찬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눈에 보는 기업 재무정보 서비스=기업 재무제표는 투자에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하지만 숫자로만 나열되는 재무정보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숫자로 된 암호와 같습니다. 시계열은 물론 업종·규모 등 여러 측면에서 비교, 분석하지 않으면 어떤 의미인지 파악하기도 어렵습니다. 서울경제 시그널은 한눈에 볼 수 있는 재무정보를 20일부터 제공합니다. 숫자와 그래프를 최적화해 제공하는 재무정보는 독자 여러분들의 분석능력을 한층 키울 것으로 기대합니다.

◇따끈한 ‘Daily Brief’ 서비스=뉴스가 쏟아집니다. 다 읽기도 벅찹니다. 그러나 자본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할 뉴스에 대한 갈증은 큽니다. 이에 21일 아침부터 자본시장을 관통하는 5개 뉴스를 엄선해 전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Daily Brief’입니다. 서울경제 시그널 기자들이 발로 뛰어 찾아낸 살아 있는 정보입니다. 뉴스레터는 홈페이지(https://signal.sedaily.com)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온라인쿠폰(3만원)도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서울경제 시그널이 새롭게 선보이는 ‘재무정보 서비스’는 시세부터 계속기업보고서·재무분석·재무비율·업종분석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시그널 홈페이지(https://signal.sedaily.com)를 방문하시면 굳이 이곳저곳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을 정도로 원스톱 시세·재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더욱이 재무 데이터를 가공, 그래프와 숫자를 최적화해 표출하고 있어 분석도 쉽습니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이마트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검색하면 ‘시세+재무정보’가 함께 뜹니다. 시세는 물론 계속기업보고서·재무분석·재무비율·업종분석 등 다섯 가지 항목을 클릭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다 공을 들였지만 이번 서울경제 시그널이 역점을 둔 게 ①‘계속기업보고서’입니다. 클릭하면 △영업활동 현금흐름 분석 △기업구조 안전성 분석 등이 그래프와 함께 표출됩니다. 주목할 것은 ‘뉴스봇’이 그래프 등을 보고 분석한 글(왼쪽 하단 붉은 점선)입니다. 그래프 해석이 어렵다면 뉴스봇이 분석하는 글만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②‘업종분석’도 공을 들인 항목입니다. 단일 종목만으로는 비교·분석에 한계가 있습니다. 동일 업종 전체의 흐름을 봐야 합니다. 이마트가 동일 업종 내 12개 재무지표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그래프 하나로 나타냅니다.

이뿐 아닙니다. 영업현금흐름(OCF), 이자보상배율, 감가상각전영업이익(EBITDA) 마진율 등 현금 흐름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지표 중심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와 함께 재무제표는 정확한 분석이 생명입니다. 각 분석에 사용된 계산식과 차트에 포함된 원자료(raw data) 등도 제공합니다.

재무분석 서비스는 많습니다. 하지만 정보제공사업자의 분석을 인터넷제공사업자(ISP) 형태로 그대로 차용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서울경제 시그널은 현금흐름 및 현금창출능력 등의 지표를 중심으로 독자 여러분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기업의 실질가치를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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