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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섹시美 원천은 야옹이 작가 "인형보다 인형같은" 매력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야옹이 작가가 또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는건 사진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다양한 의상과 포즈로 모델 못지않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만화가 데뷔 전 피팅모델로 일하고, 인스타그램에서 비현실적인 몸매와 외모로 인플루언서로 활약했던 만큼 ‘여신강림’ 연재일마다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팔로워들은 “인스타보고 감탄해요, 너무 예뻐서 사기에요, 그냥 마네킹 인형이네요” 등의 댓글로 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의 웹툰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네이버에 연재되고 있다.

/최상진기자 csj845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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