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28일 오전 10시 반경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실시에 따른 대응 점검책을 발표했다.
“대화와 별도로 소재 부품 장비 산업 강화에 집중해야”
“예비타당성 면제 등 통해 R&D 선정기간 단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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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확보 대체 수입선확보 등 지원 계속”
“일본의 부당한 보복 바로잡기 위해 WTO 제소 추진할 것”
“특정국가 과잉 의존 확실히 탈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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