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브랜드 JDX에서 모델 차승원과 유인나의 FW 화보는 커플 화보를 연상시키며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JDX는 차승원, 유인나와 함께 이번 2019년 FW 시즌의 디자인 테마 ‘U.K DELUXE’로 지금의 시대를 상징하는 럭셔리함을 도입한 고급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공개된 JDX 19년 FW 광고 속 두 사람은 골프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소비자에게 최고의 스타일링 정보를 제공할예정이다.
“남성다운 이미지로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차승원 씨와 사랑스럽고도 세련된 이미지의 유인나 씨가 전속 모델로 함께하면서 이들은 여성과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일의 대표주자로 남녀노소를 불문한 연령층에서 JDX의 매력을 보다 더 다양하게 잘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곧 모델 차승원, 유인나의 다양한 메이킹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고 JDX관계자는 전했다.
JDX의 FW화보 전체 컷은 27일 JDX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등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되었으며, 28일 전국 280여개 JDX매장을 통해 오프라인에 공개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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