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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율하2지구, 프리미엄 상가 입지 ‘에이원프라자’ 분양 본격화

- 김해 율하2지구, 상가의 입지가 프리미엄을 점령하다! 율하2지구 에이원프라자





상가는 시세차익과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창출해 여유로운 삶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부분이 크다. 그러나 초보들에게는 접근하기가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경기변동, 상권변화, 부동산대책 등 변화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해야 안정성과 환금성, 그리고 수익성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먼저, 상가투자에서 입지는 매우 중요하다. 바로 접근성과 가시성이다. 접근성이라는 것은 물리적, 심리적 거리이고, 유동인구나 편의시설 역세권 혹은 버스정류장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리고 가시성은 고객이 쉽게 식별할 수 있는 곳으로 전면이나 코너 위치에 따라서 결정된다.

그리고, 신도시 상가의 경우, 배후수요와 개발계획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아무리 대로변 코너 자리라도 수요가 충분하지 않다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먹자상권 형성이라든가 유동인구의 흐름을 예측하는 혜안까지 투자자가 갖고 있다면, 상가 투자의 실패확률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상가투자에 반드시 체크해야하는 체크포인트에 꼭 맞는 상가가 있다. 김해시 율하2지구에 지어지는 에이원프라자는 율하2지구 메인진입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특히, 버스정류장과 가깝고 횡단보도 등 상하좌우 동선이 교차하는 위치에 있어 유동인구가 매우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배후수요도 매우 크다. 작년 12월 입주를 시작한 율하2지구는 9,000여 세대, 22,000여명의 정주인구를 계획하고 있다. 바로 옆 율하1지구와 합치면 22,000여 세대, 62,000여명의 매머드 배후수요를 거느리고 있다.

또한 상가 바로 앞 유수지 수변공원은 점포형 주택단지의 카페거리와 먹자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여,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사람이 모이는 율하2지구의 메인상권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최근 20년간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2000년 기준 34만여 명이었던 인구가 최근 53만 여명으로 약 55%의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창원시와 부산시에서의 인구 이동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롯데프리미엄 아울렛과 롯데워터파크가 인근에 있어 상가 활성화에 한 몫할 것으로 예상된다.

율하2지구 에이원프라자는 메인대로변 삼거리 코너 상가로 입지가 우수하고,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 바로 앞 상가, 주말 유동인구를 보장하는 유수지 수변공원 관문상가로 고객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고객 수요를 보장하는 상가로, 상가투자에 있어 매력적인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최근 율하2지구 에이원프라자는 지난달 말 착공식을 하고, 현재 공사가 한창중이다. 또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한편, 에이원프라자는 불안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책임준공과 안정적인 공사자금 확보가 마무리 되었으며, 또한 개발사업 노하우가 풍부한 신탁회사의 신탁계약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관리를 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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