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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유럽최대 사회주택 기관 비너보넨과 업무협약

  • 진동영 기자
  • 2019-09-16 17:50:51
  • 건설업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비너보넨(Wiener Wohnen)과 ‘사회주택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비너보넨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시영사회주택 22만 가구와 상업시설 5,000가구 등의 임대공급과 운영·관리를 전담하는 유럽 최대의 사회주택 관리기관이다. 사회주택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공동체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구하는 주택을 말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사회주택 관련 정보와 전문지식 및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한 토론회, 워크숍, 인력자원 교류 등으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향후 실무회의를 열고 협약의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LH는 지난 7월 사회주택 업무를 총괄하는 ‘사회주택사업단’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사회주택·공동체 주택 시범사업 발굴, 사회적 경제주체 지원 및 역량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LH형 사회주택·공동체주택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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