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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 5배 늘리기’ 병원 전화 상담 특강 교육생 모집





병원 전화 상담업계 억대연봉 보유 ‘메디콜전문교육원 김종례 대표’ 초청

병원 전문 마케팅 대행사 ㈜조네트워크는 오는 29일, 선릉역 아이타워 더모임에서 전화 상담 업계 억대연봉 보유자 김종례 대표를 초청해 병원 전화 상담사를 위한 신환 5배 늘리기 - 전문 전화상담 특강을 개최한다.

병원 콜센터에 근무하지만 단순 예약을 넘어 신환자 수를 끌어올리고 싶은 경우, 차별화 된 병원 전화 상담을 하고 싶은 경우, 혹은 병원 전화 상담업에 종사하기 희망하는 경우, 병원 전화 상담사로서 고액연봉을 원하는 경우 등 전화 상담업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병원 전화 상담 시 중요한 요소부터 실제 상담 시 적용할 수 있는 내원율을 극대화하는 실전 노하우 등 병원 상담사에 특화된 맞춤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9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결과 여부는 개인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김종례 대표는 “이번 강의가 병원 전화 상담업의 취업 및 업무 역량 확대 등 다방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병원 고객센터 열악한 환경 탓에 선입견이 있거나, 오래 일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병원 전화 상담 업무의 전문화, 장기화를 위한 특강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례 대표는 병원 고객센터 업계의 최초 억대 연봉 보유자로서, 월 신환 200명 병원을 2년 만에 1000명으로, 월 신환 30명 의원을 1년 만에 120명으로 성장시킨 이력이 있다. 현재 광혜병원 척추/대상포진 질환 콜센터 교육, 위담한방병원 네트워크의 전화 상담 총괄과 기타 관절, 척추, 통증, 암, 면역치료, 피부 등 20여개의 병의원 상담 책임자로 역임하여 실무, 코칭, 교육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메디콜전문교육원 또는 조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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