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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서울 전시관' 내년3월 개관

‘스마트서울 전시관’ 설치 예정지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내년 3월 신청사 지하 1층 시민청에 개관한다. 교통·재난상황·물가 등 서울시의 행정정보와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활용해 자율주행차 영상관도 꾸린다. 전시장의 스마트 기기로 서울시 직접 민주주의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 접속해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도 낼 수 있다. 스마트도시 관련 기업을 소개하는 공간도 꾸려진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스마트서울 전시관 구축을 통해 우리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는 스마트도시 기술과 서비스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혁신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재현기자 humblenes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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