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문] 장신영♥강경준 부부, 오늘 둘째 아들 아리 품에 안아.."신기하고 사랑스럽다"

배우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오늘 1일 장신영은 자신의 SNS에 “저희 가족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보물 정안이 동생 아리가 태어났다”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고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전했다.

이어 “태어나 처음으로 찍는 발도장도 찍고 신기하고 사랑스럽다. 오늘 드디어 세상밖으로 아리가 나간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2013년 ‘가시꽃’을 통해 강경준과 인연을 맺어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장신영은 SBS ‘동상이몽2’에서 강경준과의 결혼 준비, 임신과정등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장신영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신영입니다..^^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저희 가족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보물 정안이 동생 아리가 태어났어요..많은 분 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고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가족분들과 모든 분의 축복과 사랑으로 잘지내고 있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찍는 발도장도 찍고...신기하고 사랑스럽네요...

오늘 드디어 세상밖으로 아리가 나가는 날 이네요..건강하고..행복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울게요..감사합니다^^

병원에 있는 의사선생님 신생아 선생님들 간호사 선생님들.....아리도 건강하게 잘 케어 해주시고...많이 도와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고 편안히 쉬다 잘 퇴원해요...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