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기보습화장품 ‘아토오겔’ 유아크림, “육아맘들이 만족한 아이템”





한층 찬바람이 강해지고, 본격적인 가을의 날씨가 접어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보습력이 높고 순한 스킨케어 제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어린아이나 성인 할 것 없이 피부에 닿았을 때 자극이 없고, 안전한 성분으로 이루어진 제품을 선호하기에 트러블을 유발할만한 성분이 함유되지 않고, 저 자극의 안전한 성분으로 이루어진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유아크림을 장만하기 전, 성분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을 통해 제품을 검색해보고 구매한다면 한층 내 아이에게 더욱 안전하고 잘 맞는 유아보습크림을 선택할 수 있어 많은 육아맘들도 현명한 선택을 하는 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태다.

안전한 어린이크림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더욱 유심히 봐야할까? 유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에서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피부에 불필요한 성분을 함유하지 않고, 필요한 성분만이 담겨있는 제품을 엄선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향료와 인공색소의 경우 제품 내 성분의 고유의 향을 가리기위해서나 미관상의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성분이기에 피부가 민감한 어린아이들이 사용하는 유아바디크림에는 위 성분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무향,무색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토오겔 브랜드는 올바른 성분만을 담아 제조한다는 신념 아래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으로, 향료와 색소를 함유하지 않아 무향이며, 전 성분 모두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함유하여 많은 육아맘들이 믿고 쓰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힌다.

아기수분크림 속에는 세라마이드, 판테놀,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거친 피부결을 매끄럽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며, 예민한 피부결의 진정을 돕는 병풀, 녹차, 검정콩, 달맞이꽃, 알란토인 등의 각종 천연성분과 보습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탁월한 진정과 보습감으로 편안함을 선사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