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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행복도시 추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열려

부산시청 대회의실서 자원봉사 전문가 50여명 참석

  • 조원진 기자
  • 2019-10-18 08:14:37
  • 전국
부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 행복도시 추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자원봉사발전위원회와 구·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교수, 민간단체 대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행복도시 추진계획 보고, 패널 지정 토론, 자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회 주제인 ‘자원봉사 행복도시 부산 추진계획’은 부산시민자원봉사단(가칭) 창단·운영, 재능기부 활성화를 통한 시민 사회 역량 응집,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구축, 자원봉사자 인정·예우 확대, 자원봉사 도시브랜드 제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 우수사례 벤치마킹, 자원봉사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 용역, 라운드테이블·초점집단면접·자원봉사자 설문조사·시민 토론회 등의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 최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자원봉사 비전선포를 통해 시민 주도 자원봉사 행복도시 부산 구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 이슈들이 혼재한 시대에 시민의 자발성에 기초한 자원봉사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는 추세”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행복도시 부산 구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설 것”이라 말했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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