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전자, 동급 최강 사무용 복합기 'MX-i' 출시





삼성전자(005930)는 동급 레이저젯 복합기 제품 대비 인쇄 속도가 2배 빠르고 유지 비용은 한층 저렴한 사무용 잉크젯 복합기 ‘MX-ⅰ(사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MX-ⅰ’는 A3 용지 사이즈도 지원하며 A4용지 컬러 기준 일반 사무용 복합기 제품 대비 2배 가량 많은 분당 최대 80매까지 출력할 수 있다. 5만 9,136개의 노즐로 정교하게 잉크를 분사하며 고품질 안료(Pigment)를 적용해 번짐 현상 없이 출력물을 보존하게 해준다. 자동 노즐 테스트로 헤드의 이물질을 검출하고 제거하는 기능도 탑재돼 인쇄 품질 유지 보수가 편리하다.



‘MX-ⅰ’는 인쇄 속도 차이에 따라 △SL-P7400LX(분당 최대 60매) △SL-P7500LX(분당 최대 70매) △SL-P7600LX(분당 최대 80매) 등 총 3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 410만 9,600원, 465만 9,600원, 652만 9,600원이다.
/양철민기자 chopi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