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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해양레저포럼…해양레저산업 성정 모색

경기도는 24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19 경기해양레저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양레저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각계각층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해보기 위함이다.

이날 홍성현 해양수산부 사무관이 ‘마리나산업 육성대책’, 김충환 경기도 전문위원이 ‘경기도 해양레저인프라 및 사업현황’, 장보현 한국리서치 부장이 ‘수도권 해양레저시장 현황 및 대학의 역할’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 최경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부장이 ‘해양레저 선박 등의 안전관리 문제점 및 개선 필요사항’을, 한수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법률 및 조례개선 제언’에 대해 발표한다.

정우철 인하공전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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