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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국내 언론의 압도적 호평 속 기대감 최고조

영화 주역들의 완전체 내한 행사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 국내 언론들의 극찬 세례가 더해지며 흥행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주연배우들과 감독의 내한으로 화제를 집중시켰던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연일 영화에 쏟아지고 있는 호평 세례로 흥행 열풍을 예고한다.

먼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강렬하고 파격적인 액션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유수의 매체들이 “완전체 터미네이터! 한 단계 진화했다”(경향신문), “터미네이터의 진정한 적자가 돌아왔다! 더 강하고, 더 드라마틱하게”(필더무비), “묵직하면서도 현란한 액션! 더욱 진보한 특수효과”(한겨레)라며 스릴감 넘치는 액션, 혁신적인 스토리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새롭게 등장한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신형 터미네이터 ‘Rev-9’의 파격적인 액션 대결 또한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진정한 세대교체! 확장된 스케일과 다채로운 액션”(뉴스1), “백미는 무엇보다 차원이 다른 액션 장면”(연합뉴스)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사라 코너’, ‘T-800’의 컴백과 함께 시리즈의 창조자인 제임스 카메론까지 28년 만에 제작자로 참여하며 시리즈의 오리지널리티를 이을 것이라는 기대에 부응했다. 국내 언론들은 “진짜 ‘터미네이터’가 돌아왔다! 제임스 카메론의 1,2편의 세계관을 계승한다”(문화일보), “‘터미네이터’ 답다!‘(문화뉴스), ”진정한 파괴 액션, 레전드 시리즈의 완벽한 귀환“(싱글리스트), ”시리즈의 성공적 귀환“(매일경제 스타투데이)이라며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진정한 귀환을 알리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 대한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내한 행사에 이어, 영화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극찬 세례를 받으며 모든 것을 압도할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10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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