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건보공단·서울대병원 "합리적 진료수가 공동개발"





김용익(왼쪽 네번째) 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김연수(〃 다섯번째) 서울대병원장이 24일 ‘적정 수가 및 상급종합병원 기능 재정립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맺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적정진료를 수행하는 대표성 있는 ‘원가패널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원가자료에 근거한 합리적 수가를 개발하고 패널을 국립대병원·상급종합병원으로 확대하려는 방안의 일환이다. /사진제공=건강보험공단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