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W컨셉 나이키' 토스 행운퀴즈 정답 공개…"누구보다 빠르게 득템하세요"

/사진=W컨셉 화면 캡쳐




28일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운영하는 행운퀴즈에 ‘W컨셉 나이키’ 관련 문제가 출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토스 행운퀴즈에는 “W컨셉 나이키 공식 론칭! 지금 W컨셉에서 지금 가장 트렌트한 나이키 제품을 확인하세요! W컨셉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타일링 화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해당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5분에게 W컨셉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10만원의 □□ □□□을 드리는 이벤트인데요! □□ □□□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W컨셉 나이키’를 검색하면 된다”는 힌트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W컨셉 나이키’ 토스 행운퀴즈의 정답은 바로 ‘쇼핑지원금’이다.

이어 두 번째 ‘W컨셉 나이키’ 문제로는 “W컨셉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 오픈 기념, 원트샵이 오픈됩니다. 해외에서 발매 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으로, 28일부터 w컨셉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은 Air Jordan 1 High OG □□□□less 입니다. □□□□에 들어갈 영단어는 무엇일까요?”라고 물었는데 정답은 ‘fear’이다.

그러면서 세 번째 문제는 “W컨셉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 오픈 이벤트 기간은 2019. 10. ○○부터 2019. 11. ☆까지 입니다! ○○과 ☆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이 어이졌다. 정답은 ‘283’이다.

또한 네 번째 문제는 “W컨셉에서 이벤트 기간동안 나이키 전 상품 ‘첫 포토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나이키 상품에 첫 포토 상품평을 등록하면 총 얼마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이 출제됐다. 정답은 ‘8000’이다.

다섯 번째 질문으로는 “W컨셉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 공식 오픈기념, 나이키 브랜드를 □□□□에 추가해 주시면 □□□□ 1만명 달성시, 참여자 모두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드립니다.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라는 문제가 떴다. 정답은 ‘마이하트’다.

이날 마지막 문제로는 “마이하트 1만명 달성 EVENT에서는 이벤트 기간동안 나이키 브랜드의 My♥? 1만명 달성시 마이하트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나이키 전용 1만원 추가할인 쿠폰을 드리는데요, 이벤트 기간 10월 ○○일~11월 ☆일과 쿠폰이 발급되는 날짜 11월 ◇◇일에서 ○○+☆+◇◇에 들어갈 숫자를 더하면 얼마일까요?”라고 물었고 정답은 ‘39’이다.



프리미엄 온라인 편집숍 W컨셉은 나이키와 계약을 맺고 나이키 제품을 공식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W컨셉은 앞으로 슈즈·의류를 포함해 다양한 나이키 어패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희소성 있는 조던 시리즈, 스포츠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러닝 제품, 에어맥스, 에어 포스와 같은 대표적인 스니커즈 컬렉션과 함께 요가 컬렉션과 아이콘 클래쉬 컬렉션이 입점한다. 앞으로 3,000여개의 입점 브랜드들과 함께 나이키의 스포티함과 프리미엄 패션이 어우러진 믹스매치룩을 화보와 영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토스 홈페이지 캡쳐


한편 퀴즈를 모두 풀면 행운상금이 쏟아진다. 참여방법은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문제에 대한 답을 적으면 된다.

네티즌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는 토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돈을 상금으로 걸고 퀴즈를 만들어 정답을 맞힌 사람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토스 앱에서 행운퀴즈로 들어가 화면 하단의 퀴즈 만들기 버튼을 눌러 문제와 추가 설명, 정답과 총상금 등을 설정하면 된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