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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숲, 온가족용 ‘베이직 물티슈’ 11번가 단독 런칭





아기 물티슈 1위 베베숲이 위 베어 베어스 캐릭터를 활용한 온가족용 물티슈 ‘베베숲 베이직 위 베어 베어스 에디션’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11번가와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일 새롭게 선보인 ‘베베숲 베이직 물티슈’는 온 가족이 사용하기 좋은 플레인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20팩 대용량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는 물론 1인 가구 등 일상에서 물티슈를 자주 쓰는 고객들이 어디서나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베이직 물티슈는 피부 진정을 돕는 오이열매, 녹차, 브로콜리 3가지 그린 푸드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자연유래 레이온 원사를 사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검사결과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11가지 성분이 불검출 되었으며, 국내 공인 피부자극테스트를 통해 저자극 결과를 받은 안전한 제품.

또한 귀여운 위 베어 베어스 캐릭터가 적용된 에디션으로 캐릭터를 보는 재미도 있다. 위 베어 베어스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2~30대 여성들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베베숲 베이직 물티슈는 11월 1일부터 커머스 포털 11번가에서 진행하고 있는 ‘월간 십일절’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으며, 이후 점차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월간 십일절 공동구매는 공동 구매자가 많을수록 할인 혜택이 높아지는 행사로, 자세한 내용은 11번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물티슈의 기본에 충실한 베이직 물티슈를 안전한 성분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된 만큼 온 가족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은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아기 피부에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최근 칸타월드패널을 통해 2016~2018 3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기 물티슈로 공식 인증 받기도 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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