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25세 군인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서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함께 있던 21세 B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는 경상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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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군부대서 포탄 시연 중 폭발…1명 심정지·1명 경상
입력2019-11-25 16:59:56
수정
2019.11.25 16:59:56
윤종열 기자
5일 오전 11시 20분께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한 육군 부대에서 공병대 포탄 시연 준비 중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25세 군인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서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함께 있던 21세 B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는 경상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이 사고로 25세 군인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서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함께 있던 21세 B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는 경상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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