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ANS, V라이브 채널 오픈..팬들과 직접 소통 "앞으로 자주 만나고 싶다"

신예 걸그룹 ANS(에이앤에스)가 데뷔 후 첫 V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네이버 V라이브




ANS(리나 로연 달린 라온 비안 담이)는 지난 5일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오픈하고, 첫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V라이브를 시작한 ANS는 팬들의 실시간 반응에 신기해하며,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갔다. 특히 직접 준비한 프로필을 이용한 자기소개, 하고 싶은 콘텐츠, 앞으로의 계획 등을 풀어놓으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ANS는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또 하나 생긴 것 같아 정말 기쁘다”라며 “앞으로 자주 만나고 싶다. 이렇게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귀여운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은 다음 활동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다. 그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들로 찾아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반전돌’ ANS는 지난 9월 싱글 ‘붐붐(BOOM BOOM)’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이들은 음악 방송,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는 다음 활동을 위해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