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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도시농업 우수사례 평가' 최우수상

종로구 '도시농업 우수사례 평가' 최우수상
서울 종로구 무악동에 조성된 도시 텃밭 /사진제공=종로구

서울 종로구가 서울시 주관 ‘2019년 자치구 도시농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종로구는 서울 도심 자치구여서 도시농업을 위한 땅을 마련하기 힘들었지만 상자텃밭과 수직텃밭 조성으로 새로운 텃밭 17곳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종로구는 지난 2011년부터 자투리땅을 꾸준히 발굴하고 생활쓰레기 등이 있던 공간을 정리해 도시텃밭으로 만드는 활동을 전개했다. 공공건물의 방치된 옥상 공간을 텃밭으로 만들어 활용하기도 했고 땅이 없더라도 주민 누구나 베란다 등의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도시농업을 접할 수 있도록 분양을 희망하는 주민이나 단체에는 상자텃밭을 보급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도시농업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누리고 풍성한 수확의 기쁨 역시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변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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