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전문건설 기업 코원하우스가 ‘디자인이 아름다운 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하우징업계에서 속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업체는 건축주 요구사항을 반영해 실용성까지 꼼꼼하게 챙긴 단독주택을 선보이고 있다.
코원하우스가 최근 완공해 건축주가 입주한 청라 24호 주택은 도심형 단독주택 단지, 청라지구(인천 서구 경서동)에 80평 규모로 지어진 집으로, 직계가족 3개 세대가 모여살고 있다.
본 단독주택은 3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공용공간의 개방감은 폭넓게 강조하면서, 가족 구성원별 개인 휴식공간과 취미 공간, 그리고 반려동물 배려공간까지 모두 다 담은 똑똑한 공간설계 아이디어가 특별하게 돋보인다.
1층은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주방과 거실을 드넓게 설계하였으며, 계단 뒤편공간에는 반려동물 고양이 방을 두었다.
그리고, 2층에는 미니주방, 서재, 드레스룸, 영화방, 그리고 3층에는 아이들의 로망이 살아있는 다락방까지 설계해 건축주의 요구사항을 모두 반영해냈다.
최근 입주한 청라 24호 건축주 또한, “다세대나 연립주택이 아닌 단독주택의 독채에서, 가족 구성원의 모든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어려울 것으로 처음에는 기대조차 안했다”,며 “그러나, 코원하우스 설계담당자가 가족들의 요구사항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공간별 구성과 꼼꼼한 인테리어 구성품까지 제안하고 실현해내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는 공간설계와 시공법을 창조적으로 연구하고 현실화해내어, 청라지역에 40호 이상 단독주택을 짓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원하우스는 건축주의 가족과 친지, 친구들까지 취미생활과 동호회, 파티 등 사람이 모여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담은 300평형 도심형 단독주택, 오더프리마를 대전과 청라에 짓고 있다.
코원하우스는 지난 17년간 ‘디자인이 아름다운 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새로운 공간설계와 건축주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한 맞춤형 가구 ‘노블핏’으로 단독주택 설계와 디자인의 혁신을 이룩한 전원주택 종합건설 전문기업이다.
또한 매년 건축박람회에 100평대의 실제 건축모델을 전시하고 있으며 주택 건축을 준비하거나 관련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대표전화를 통해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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