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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대세로 떠오른 운정역 일대 상가! 인근 수혜 누리는 ‘월드타워12’ 각광!





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결산해본 많은 투자 전문가들이 내년에는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상품인 상가가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정부의 대대적인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인해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도 투자에 난항을 겪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경기지역을 기반으로 12년여의 수익형 부동산개발과 건설사업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상업시설과 오피스텔 시공은 물론 시행 및 분양, 임대개발에서도 ‘프로젝트 전체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해온 월드타워(주)&월드타워건설(주)가 자사의 상업시설 대표 브랜드인 ‘월드타워12’의 분양을 시작해 화제다.

월드타워12는 운정신도시 와동동 1431-1에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에 총 180실로 구성된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도보 5분 거리로 성공하는 상가의 기본 요건인 초역세권을 선점했으며 운정역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향후 상권의 확대와 함께 동반성장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역 중심상업지구는 연면적 약 20만평 위에 최고 높이 49층의 대규모 건축물을 비롯해 다양한 상가들이 들어서 최고의 황금상권으로 거듭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월드타워12의 바로 맞은편에는 공연장과 도서관, 복지관 등 각종 문화시설을 갖춘 대형 커뮤니티 공연장이 들어서게 되며 한국전력공사, 농어촌공사, KT&G를 비롯한 등기소와 법원, 보건소, 우체국 등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복합행정타운도 조성돼 엄청난 수요와 유동인구가 밀려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초역세권 상권과 복합행정타운 사이에 위치해 양방향으로 수요를 누릴 수 있으므로 사실상 불황우려는 전무하다. 게다가 2만 5천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인접해있으며, LG디스플레이 클러스터 등 기존의 산업단지들도 월드타워12의 성공을 앞당기는 배후수요로 작용하게 된다. 이렇게 완벽한 입지의 선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과 상가의 만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드타워12 자체의 상품성 역시 다른 상가와 비교불가한 우수성을 갖췄다. 대로변과 접한 코너상가로 고객들이 삼면으로 출입 가능해 접근성이 탁월하며, 넓은 광장에 넉넉한 보행자 도로를 끼고있어 주목성도 높고 유동인구 흡수에도 탁월하다.

부동산 가치를 상승시켜주는 가장 확실한 호재인 교통망의 확충도 인근에서 계속 진행 중이다. 월드타워12의 주변으로는 기존 자유로, 제2자유로를 비롯해 착공이 확정된 GTX A노선, 지하철 3호선 연장선(예정) 등 광역교통망의 확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향후 월드타워12의 가치도 동반 상승하게 되며, 시세차익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다양한 업종이 입점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한 MD 구성도 월드타워 12의 강점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1층에는 편의점, 약국, 세탁소, 은행 ATM, 부동산 중개소 등 생활밀착형 업종을, 2~5층에는 프랜차이즈, 한식·중식·일식점 등 전문 음식점과 단과·종합학원, 일반사무실 등 입점시켜 고객들의 체류시간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월드타워12의 6~9층에는 이미 의료시설인 요양병원이 임대를 확정지어 지난 16일 개원한 와이즈병원과 시너지 효과가 발생 기대되고 있다. 또한 내년 1월 20일에는 파주시 법원·파주 등기소가 복합행정타운으로 이전하게 되어, 상가 최상층인 10층에 법무사, 변호사, 세무사사무실 입점하게 되면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속속 개발을 완료 중인 운정역 중심상업지구와 함께 월드타워12의 성공도 확실 시 되고 있으므로,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서두를 필요가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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