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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파트너(주),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가 소개한 코인안마의자 서비스의 패러다임 눈길





코인안마의자 서비스 브랜드 국내 1위 기업 휴파트너주식회사 (이하 ‘휴파트너’)가 이달 9일 서울경제 TV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프로그램에 방영되어 코인안마의자 서비스와 무인점포형 휴플레이스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영구의 트랜드핫이슈’는 다양한 기업의 성공노하우와 사업 트랜드를 소개하는 생활경제 정보전달 프로그램으로 최근 인건비 상승에 따른 사업성과 휴파트너에서 전개하고 있는 무인점포형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1년 만에 138개의 점포를 오픈한 휴파트너의 역량과 코인안마의자의 브랜드화를 통해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국내 ICT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IOT 기술을 접목한 무인점포형 ‘휴플레이스’ 브랜드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소개되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정기적으로 소독,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케어서비스 ‘휴그린서비스’를 운영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다.

휴파트너 관계자는 “코인안마의자 서비스의 다양한 플랫폼과 기술개발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건비 문제해결과 무인점포형 프랜차이즈 준비 등 지속적인 회사의 노하우를 통해 단순히 안마의자 서비스가 아닌 휴식을 테마로 하는 4차 산업시대의 사내 역량을 시청자분들이 판단하셨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휴파트너는 2019년 12월 CGV춘천에 전체 좌석을 안마의자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CGV바디케어관을 CGV춘천 프리미엄관에 오픈하여 예매율 80%를 기록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기술과 문화컨텐츠 접목을 통해 국내 코인안마의자 시장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 나갈 방침이다.

휴파트너의 방송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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