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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학교 2020' 주인공되나…"출연 제안 맞아, 결정은 아직"

  • 추승현 기자
  • 2020-01-13 11:31:08
  • TV·방송
김요한 '학교 2020' 주인공되나…'출연 제안 맞아, 결정은 아직'
김요한 /사진=양문숙 기자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학교 2020’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13일 김요한이 오는 8월 방송되는 KBS 시리즈물 ‘학교 2020’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김요한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며 “다른 드라마 제안도 많이 받은 상태다. 아직까지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학교 2020’은 1999년부터 이어진 KBS 청소년 드라마 시리즈물의 신작으로, 조인성, 공유, 이종석, 남주혁, 김정현 등이 출연하며 스타 등용문으로 불린다.

김요한이 캐스팅 제의를 받은 역할은 주니어 대표로 전국체전 동메달까지 획득한 태권도 선수였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는 때에 맞춰 치명적인 발목 부상을 입으며 운동을 그만두고 특성화고로 진학한 김태진 역이다.

김요한은 실제로 엑스원으로 데뷔하기 전,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해 드라마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

‘학교 2020’은 한상우 PD와 김지영, 류솔아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오는 3월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김요한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X101’에 참가해 최종 1위로 발탁돼 엑스원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지면서 논의 끝에 이달 해체를 결정했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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