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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정시모집 개교 이래 최고 지원율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는 2019년 12월 1일부터 2020년 1월 10일까지 실시된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정시모집이 개교 이래 최고의 지원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7개 학부, 23개 학과에서 모집한 2020학년도 1학기 원서접수에 2,150명(정원내 전형 1,410명, 정원외 전형 740명)이 지원하여 지난해 대비 지원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소방방재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등의 학과가 높은 경쟁율을 보이며 선전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은실 입학학생처장은 “본교는 우수한 교수진과 탄탄한 실용중심 전공 커리큘럼, 재학생들을 위한 풍부한 장학혜택을 제공중인 명문 교육기관으로 올해 매우 높은 지원율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입시를 마감했다”며 “이러한 입시결과에 힘입어 앞으로도 다양한 자격증 프로그램과 재학생 및 졸업생을 위한 혜택들을 마련하여 전체 학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교이래 최고 지원율을 보인 2019학년도 1학기를 거뜬히 넘은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은 교역자 장학, 군 장학, 산업체 위탁교육 장학 등 풍부한 장학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장학 수혜자 또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가장학금의 이중혜택까지 지원되어 등록금 부담 없이 일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하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오프라인 대학의 1/4 수준의 등록금과 100% 온라인 수업으로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기관이다. 특히 숭실사이버대의 특화 프로그램인 평생무료수강서비스는 재학 중 모든 과목(타학과 포함)을, 졸업 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2020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합격자 발표는 16일이며 합격한 자는 21일까지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 오는 22일부터는 추가모집이 시작되어 정시모집에 지원하지 못한 예비지원자들의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숭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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