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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화장품 ‘아토오겔’ 유아·아기수딩젤,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제품’





피부가 연약하고 쉽게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는 예민 피부를 위한 순한 여러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화장품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2020년에 들어서며 화장품 라인에 영유아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 생기며 앞으로 더욱 엄격한 관리하에 화장품이 생산되기에 어떤 라인들이 지속적으로 런칭 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인증받은 제품이 아니더라도 순한 성분으로 구성되어있다면 충분히 아기보습제로 사용할 수 있으며, 되려 전 연령층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피부 보습 관리를 하기 위해 선택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유아화장품 ‘아토오겔’은 피부에 불필요한 성분을 배제하고 필요한 성분을 엄선해 담아 無향·無색소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며 전 연령층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無 첨가하고, 이 밖에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저자극’을 입증받아 안심 케어 제품으로 다가가고 있다. 무엇보다 민감성의 피부 보습을 지켜줄 글리세린, 세라마이드, 판테놀, 베타글루칸 등 엄선한 성분으로 제품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관계자는 “어린아이들의 경우, 연약한 피부로 인해 피부고민이 쉽게 생길 수 있다. 아토오겔수딩젤은 EWG 그린등급으로 구성된 유아·신생아수딩젤이기에 이러한 고민을 가진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가족이 쓴다는 마음으로 올바른 제품이 아니라면 생산하지 않고 있다. 그만큼 제품력에 자신 있으며, 신뢰와 사랑으로 보답해주신 많은 고객께 앞으로도 좋은 품질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만을 선보일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사에서는 전 제품 새해를 맞아 1+1이벤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밖에도 4종의 구성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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