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신학기를 앞두고 학습열기가 뜨겁다. 방학은 다음 학기를 준비를 하고 성적향상을 위한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요즘 대부분의 학생들은 휴식이나 여행보다는 초등학원 방문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강남 대치동이나 목동 학원가는 항상 붐빈다.
이처럼 많은 학생들이 새 학기 준비를 위해 고군분투인 가운데, 겨울방학 대비 공부를 위해서 혼자서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 방법 역시 주목 받고 있다. 학원이나 과외에 의존하는 학습보다는 스스로 공부하고 성적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이에 천재교육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초등인강 ‘밀크티’가 2020년 신학기 준비물로 추천되고 있어 화제다.
밀크T초등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바로 언제 어디서나 고퀄리티 강의를 통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재교육의 39년 노하우를 태블릿PC 디지털학습 속에 담아냈고,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학습생의 수준과 학업성취도에 따라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다.
학년에 관계 없이 학습생의 수준과 진도에 맞춘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한 초등인강 밀크티는 초등학교 전과목 교과서 공부는 물론 과학체험이나 스토리텔링 한국사, 한문, 북클럽 등의 특별활동과 학교숙제해결, 방학특강, 7세과정 등을 접할 수 있다. 형제가 많더라도 함께 학습이 가능해 사교육비 절감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실제로 방학이 다가오면서 밀크T 이용자 수 역시 크게 늘고 있으며, 2년간 학습을 한 후 재등록을 진행한 회원 역시 지난 11월을 기준으로 76%에 달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고 있는 중이다. 겨울방학 기간을 통해 성적향상을 기대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필수템’으로 불리기도 한다.
실제 학부모들은 “새학기를 준비하면서 겨울방학 공부에 고민이 많은데 밀크티를 추천해주는 분들이 많아 무료체험을 하게 됐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걸 보고 스마트 초등인강을 시작하기 잘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처럼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초등학습지 ‘밀크티 초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10일의 무료체험 및 상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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