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보건용 마스크 불공정거래 행위를 막기에 나섰다.
4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보건용 마스크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서 360여명이 투입됐다. 지난 3일 기준으로 약 90개소에 대해서 조사를 완료한 상태다.
구체적인 위반사례 등에 대한 결과와 내용은 파악 중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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