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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강립 차관 “16번 환자 방문 광주 21세기병원, 코호트 격리 아니다”

김강립(왼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사진제공=연합뉴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16번 환자가 머문 광주 21세기 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5일 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3층에 머물렀던 환자의 경우 1인 1실로 모셔져 있지만 5, 6층 등 다른 층에 계셨던 분들은 자가 격리 또는 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됐다”고 설명했다.



코호트 격리란 병원 내 감염이 만연했을 때 안에 있는 의료진과 환자 등 사람의 이동을 제한하는 조치다. 김 차관은 “엄밀하게 말하면 별도 시설에서 격리된 분도 있기 때문에 코호트 격리는 아니”라고 말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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