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장교는 즉시 국군 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충북 증평 소재 모 육군부대 대위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병사는 이날 오전 4시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병사는 휴가중 대구에 가서 신천지교회에 다니는 여자친구를 만나고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룡·증평=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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