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금밤' 이승기, 극한 노동 체험에 "지옥을 맛볼 것 같다"

/tvN 제공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6개 코너 모두 강력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를 찾는다.

21일 방송하는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는 6개 코너마다 강력한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유쾌한 웃음을 전한다.

먼저 ‘이서진의 뉴욕뉴욕’에서 이서진은 스테이크 요리에 나선다. 그 와중 갑자기 인덕션이 작동하지 않아 위기감이 고조되는 것. 또한 ‘체험 삶의 공장’ 이승기는 이날 장갑공장을 찾아 그 어느 때보다 극한 노동을 경험한다. 예고 영상 속 “이건 아닌 것 같다” “지옥을 맛볼 것 같다”며 손을 내젓는 이승기의 모습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아주 특별하고 비밀스런 내 친구네 레시피’ 홍진경은 토니 안의 집을 찾아 어머니의 레시피를 전수받는다. “홍게 장조림은 처음 먹어본다”는 홍진경에게 토니 안은 자신도 처음 먹어본다며 동감해 웃음을 자아내는 것.

“당신을 응원합니당”에서 이날 출연진은 스피드 스케이팅 응원에 나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신기한 미술나라, 신기한 과학나라’ 은지원, 장도연, 송민호는 이날도 창의적인 입담으로 두 교수는 물론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길 전망이다. 21일 밤 9시 10분 방송.
/이혜리기자 hyer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