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사회사회이슈
라인건설, AI역량검사 전면 도입… “간절한 취준생들 위해 채용일정 안 미뤄요”

[인터뷰] 라인건설 송민철 인사팀장

최근 건설취업포탈 사이트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경력 및 신입사원의 채용을 차질없이 진행 중인 건설사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상황이 기존의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대면면접을 온라인 ‘AI역량검사(舊AI면접)’로 변경해 차질없이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힌 라인건설(동양건설산업 관계사)도 그 중 하나다. 라인건설의 채용전반을 총괄하고 있는 송민철 인사팀장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라인건설 브랜드 로고




Q 라인건설에서 AI역량검사를 도입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그렇습니다. 채용전형이 진행되고 있는 단계에서 코로나19의 상황이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이미 서류합격자를 선발하고 있는 단계였기 때문에, 발표를 무작정 미루기도 채용전형을 향후에 다시 진행하기도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표님을 포함한 회사 내부의 심도있는 고민 끝에 온라인 ‘AI역량검사’를 통해 기존 일정대로 채용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Q 다양한 대안들이 있었을 텐데, 왜 AI역량검사인가요?

일정의 조정이나 변경을 제외하고는 대안이 많지 않았습니다. 지원자들을 모두 온라인으로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마이다스아이티의 AI역량검사는 이미 국내에서 많은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어서 신뢰가 갔습니다. 단순히 온라인 검사라는 장점 뿐만 아니라, 학력과 스펙이 아니라 지원자의 성과역량을 확인할 수 있고, 또 우리회사와 잘 맞는 인재를 추천해준다는 장점이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라인건설 인재상


Q 상반기 채용에서 AI역량검사 다음 단계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I역량검사를 통해 약 200명의 지원자들을 만나보고 나면, 그 가운데 우수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대면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면면접은 AI역량검사 결과표를 기반으로 지원자 분들의 역량을 검증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아울러 대면면접은 소수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자분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면접 대기실 및 면접장의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Q 라인건설에서는 어떤 역량을 가진 인재를 원하시나요?

라인건설의 인재상은 크게 리더십, 사고력, 글로벌마인드 세 가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을 할 수 있고, 긍정적인 사고와 가치관을 가지신 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린사고 방식이 습관화된 분들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AI역량검사에 응시하는 약 1시간 동안 질의응답 하는 과정이 약 3번 정도(기본질문, 상황질문, 심층질문) 있습니다. 면접관의 편견과 편향 없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으니, 자신을 온전히 PR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답변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올 해 채용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라인건설은 매년 상반기/하반기 2회에 걸쳐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임에도 이번 상반기 공채를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 채용 또한 계획대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라인건설은 좋은 인재를 채용하고 육성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 회사의 사명이자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인재가 필수적인 만큼, 적극적으로 인재를 채용해 나갈 예정입니다.

▲ (사)라인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요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