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동료 7명도 코로나19 의심증상을 호소해 자가격리했고 검사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의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고 그가 방문한 업소나 시설 등을 폐쇄한 후 긴급 방역할 방침이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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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20대 남성미용사 코로나19 확진…대전 14번째
입력2020-03-01 17:40:31
수정
2020.03.01 17:40:31
박희윤 기자
대전에서 1일 20대 남성 미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대전에서는 14번째 확진자다.
미용실 동료 7명도 코로나19 의심증상을 호소해 자가격리했고 검사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의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고 그가 방문한 업소나 시설 등을 폐쇄한 후 긴급 방역할 방침이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미용실 동료 7명도 코로나19 의심증상을 호소해 자가격리했고 검사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의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고 그가 방문한 업소나 시설 등을 폐쇄한 후 긴급 방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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