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1일(74명)이후 23일만에 두자릿수대로 떨어졌다.
대구와 경북은 각각 41명,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와 서울이 각각 11명, 9명, 부산·충북은 각각 3명, 인천 2명, 광주·울산·세종은 한 명씩 환자가 늘었다.
격리해제는 120명 증가한 834명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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