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남 SATㆍACTㆍIBㆍAP학원 MCC어학원, 2020년 SAT 시험 고득점 전략과 여름특강





최근 많은 학생들이 미국, 영국, 싱가포르, 홍콩 등 국가의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며 해외 대학 진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늘고 있다.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많은 명문 대학들이 GPA(내신점수)와 에세이를 중요하게 심사한다고 하지만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SAT 고득점은 선택 사항이 아닌 반드시 준비해야 할 조건이라 볼 수 있다.

SAT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많은 학원들 중 강남에서 소위 잘 가르치는 SATㆍIB학원으로 유명한 MCC어학원(이하 ‘MCC’)에서는 학생의 레벨에 따라 적합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때문에 SAT 고득점을 노리는 학생들이 매년 문을 두드리고 있으며, 방학 때마다 전 타임 수업이 마감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학기 중에는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 수업도 진행해 서울 외 지역이나 해외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도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MCC 관계자는 “SAT 비롯한 공인시험에서 고득점을 받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예정되었던 SAT, ACT, IB, SAT Subject, TOEFL 등 예정된 시험들이 이미 취소되었고 AP는 변경된 방식으로 시험을 보기로 하는 등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인 시험의 기회가 줄어든 것이 수험생들에게는 큰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8월, 10월, 12월 그리고 Collegeboard에서 고려 중인 미국 외 지역 학생들을 위한 하반기 추가 일정까지 고려한다면 아직 낙담하긴 이르다. 지금부터라도 명확한 목표를 잡고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준비한다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남아있다”고 말했다.



MCC의 여름방학 특강은 효율적인 시간 활용에 알맞다. 다양한 과목의 시간표가 체계적으로 짜여 있어 학생들은 필요 과목을 짜임새 있는 스케줄로 구성할 수 있으며, 대치동 최고의 선생님들에게 수업을 듣고 학습 관리를 받는다. 해당 과목들을 직접 이수하고 해외 대학을 졸업한 검증된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채울 수 있다. 또한 SAT, ACT, IB, AP, SAT Subject, TOEFL, Bookclub 등의 다양한 과정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외 국제 학교 및 해외 유학생들과 해외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국내학교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습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수 정예 집중 관리 시스템 또한 MCC만의 큰 특징과 장점 중 하나다. 각 수업은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되며 정교하게 짜인 커리큘럼과 스케줄에 따라 최신 기출 경향이 반영된 교재로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수업이 끝난 후 오답노트 작성을 통해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을 파악해 약점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으며, 수시로 진행되는 1:1 상담을 통해 학생의 성적과 관심 분야에 맞는 학업 로드맵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처럼 MCC는 학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해 특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MCC에서 여름방학 특강을 수강하고 8월, 10월 등 시험 직전에 최종 점검 마무리를 한다면 본격적으로 입시 전형이 시작되기 전에 충분히 SAT 고득점을 노려볼 수 있다.



지난 2019년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 대부분이 미국,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일본, 유럽 등의 원하는 대학에 성공적으로 진학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었던 것은 MCC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 시스템의 결과라 할 수 있다.

현재, MCC는 2020년 여름특강 조기등록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3월 말까지 등록 시 최대 15%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수업 및 등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등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MCC어학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