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SPA 브랜드파워 1위 모던하우스는 그린에어 공기정화시스템을 이용한 ‘올인원 의류케어 옷장’을 새롭게 출시했다.
모던하우스 관계자는 “그린에어 공기정화시스템은 UV LED패널의 광촉매 작용으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을 제거하고 벌집형3중필터로 옷에 붙은 0.3μm 사이즈의 미세먼지도 제거 가능하다”면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실험을 통해 살균력 99.99% 효능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실험을 통해 미세먼지제거 95.1% 효능을 검증받았으며 에어히팅과 피톤치드 기능은 의류 속 습기와 냄새를 제거한다”고 말했다.
가구의 모든 소재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에서 인증받은 E0급 소재로 포름알데히드 방출을 최소화해 사용자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올인원 의류케어 옷장은 기존 의류관리기보다 수납력을 강화한 스마트 가구로서, 재킷 20벌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800 투도어 제품은 식당, 호텔, 병원 등 상업용 공간에서의 사용도 잘 맞는다.
현재 ‘올인원 의류케어 옷장’은 모던하우스 가구 매장과 11번가, 위메프, 옥션, G마켓, Hmall, CJmall, SSG닷컴, 신세계몰, 인터파크 등 대표 온라인 마켓에 등록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던하우스 관계자는 “소량의 옷만을 케어하던 기존 의류관리기기를 넘어 많은 양의 옷을 사계절 내내 수납 및 케어할 수 있는 올인원 의류케어 옷장이 고객들의 생활에 편리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