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부가 머니' 전 MBC 아나운서, 김경화 출연…중3·초6 두 딸 교육 고민

/ 사진제공=MBC ‘공부가 머니?’




MBC ‘공부가 머니?’에 방송인 김경화 가족이 출연한다.

내일(8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될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전(前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출연해, 두 딸에 대한 교육 고민을 털어놓는다.

퇴사 후 첫 MBC 출연을 앞두고 김경화는 ‘기대 반 걱정 반’의 모습을 보인다. MBC 아나운서 재직 시절 ‘뽀뽀뽀’의 19대 ‘뽀미 언니’로 큰 활약을 펼쳤던 그녀가 심장과도 같은 두 딸의 교육 고민으로 ‘공부가 머니?’를 찾는다고 해 시선이 쏠린다.

김경화는 슬하에 중학교 3학년 서연이와 초등학교 6학년 서진이를 두고 있다. 첫째 서연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하고, 우수한 교과 성적은 물론 논술로도 여러 상을 받을 만큼 공부에 있어서 큰 두각을 나타내는 중이다. 둘째 서진이 역시 언니를 닮아 우수한 성적에 눈웃음과 애교로 엄마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다고.



공부 걱정이라고는 없을 것 같은 김경화에게 ‘공부가 머니?’를 찾아온 이유를 묻자 “저는 제가 공부했을 때밖에 모르거든요. 그런데 제가 공부했을 때랑 너무 많이 바뀌어서…”라면서, 수시로 바뀌는 교육정책 속 입시전략과 교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의 초특급 솔루션이 진행된다고 해 내일(8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랜만에 MBC 친정을 찾아온 방송인 김경화와 두 딸의 공부 고민과 솔루션은 내일(8일) 저녁 8시 30분 MBC ‘공부가 머니?’에서 만날 수 있다.

/안정은기자 seyou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