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사라가 지난 1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팝콘 D스퀘어’에서 열린 웹드라마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이하 ‘내상백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드라마 ‘내상백유’는 실제로 백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들이 주연 배우로 출연, 대기업 홍보팀의 직원이 되어 제품을 홍보하고 회사 매출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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