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빈폴도 마스크 시장에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브랜드 빈폴도 마스크 시장에 뛰어들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의 패션 마스크를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제품은 3중 나노필터가 함유된 다회용 마스크로 3,000~4,000장이 판매된다. 40회까지 빨아 쓸 수 있다. 가격은 장당 3만9,000원인데 10% 할인한 3만5,100원에 판매 중이다.



패션업체들이 마스크 시장에 뛰어든 것은 이번 뿐만이 아니다.

앞서 LF도 헤지스와 헤지스 골프 브랜드를 통해 마스크를 선보인 바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이랜드도 마스크를 판매 중이다.
/박형윤기자 mani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