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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안재현, 오늘(15일) 첫 이혼 조정기일…합의 VS 소송 갈림길
안재현, 구혜선 / 사진=서울경제스타 DB




이혼 소송 중인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첫 조정기일이 오늘(15일) 열린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김수정 부장판사)은 이날 오후 2시 안재현과 구혜선의 첫 조정 기일을 진행한다.

양측 모두 조정 신청서를 따로 제출하지 않았지만, 이혼 소송을 담당하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조정 절차에 회부해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 조정 단계에서 양측 합의가 이뤄지면 소송을 거치지 않고 이혼이 성립되지만,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소송을 통해 이혼 여부가 결정된다.



2016년 5월 부부가 된 구혜선과 안재현은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9월 파경을 맞았다. 앞서 구혜선은 같은 해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불화를 공개하면서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안재현은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두 사람은 이혼 법적 절차를 밟게 됐다. 이후 구혜선은 불화 이유를 안재현의 외도라고 주장했고, 안재현을 상대로 반소를 제기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하자 있는 인간들’ 이후 휴식 중이고, 구혜선은 책 출판, 앨범 발매 등을 하며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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