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진출로를 이용하면 상습정체구간인 성남대로(국도 3호선) 여수사거리를 지나지 않고 판교방면으로 갈 수 있다. 다만, 해당 진출로는 성남요금소 광장부 끝에서 바로 진입하기 때문에 안전한 이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요금소의 우측 하이패스·현금 차로(5~12차로)를 통과해야 한다.
/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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